[속보] "더위에 빗소리 잠 설쳐" 한강수위 상승 어디까지?...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양방향 차질
2024-07-23 김민철 기자
[CBC뉴스] 한강 수위가 상승으로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양방향이 전면 통제됐다.
서울특별시는 23일 오전 10시 10분 “오늘 09:50분부로 한강 수위가 상승하여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양방향 전면 통제됨을 알려드리니 이용 차량은 우회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9시 37분경 잠수교 차량 통행도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서울 시내에 잠수교와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까지 전면 통제된 것은 지난 18일에 이어 최근 두번째이다. 5일만에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서울에는 밤새 엄청난 집중호우가 발생한 바 있다.
열대야와 겹쳐 새벽에 쏟아진 빗소리에 잠을 설쳤다는 시민들이 많았다. 높은 습도와 더위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중 호우를 감안한다면 언제 통제가 해제될지는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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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