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이찬원 임영웅 "과연 명불허전" 진정성 폭발
2024-07-23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황영웅과 이찬원, 임영웅은 7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을 빛내고 있는 스타들이다.
23일 오전 11시 6분 현재 황영웅은 11만6394득표로 남자가수상 1위, 이찬원은 1801득표로 14위, 임영웅은 228득표로 19위에 각각 랭크돼있다.
세 스타의 특징은 애절한 음악을 잘 살린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가운데 황영웅과 이찬원, 임영웅이 각각 부른 진정인가요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정인가요는 김연자가 원곡자이다.
황영웅은 가삿말을 농축하는 솜씨가 일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잊을수가 있을까요"라고 부를 때는 진정 잊지 못하는 사랑의 메아리를 느낄 수 있다.
애절하고도 가슴이 저리는 보이스는 가사의 사연을 잘 해석하고 있다.
이찬원은 스텝부터 몰입과정까지가 화제가 될 정도로 진지한 자세를 보였다. 정성스럽고 맛깔스럽게 노래를 부르려는 자세에서 이미 차별화를 이뤄냈다고 할 수 있다.
'찬또'의 응축된 폭발력에 찬스는 물론 팬들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임영웅은 같은 프로그램에 진정인가요를 열창했다. "오솔길을 거닐며 주고 받던 그사랑 잊을 수가 있을까요"라는 대목을 부를 때는 마치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심경을 담아냈다.
임영웅의 노래에 대해 최고의 무대라는 찬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한 팬은 노래의 가사를 패러디해서 "죽어도 안 잊을 것이다"라고 임영웅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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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