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호우 전국 피해 속출...'비 노이로제 공포감 생기네?'

2024-07-23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밤새 많은 비가 퍼부어 잠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7월 현재 많은 사람들은 무더위, 호우, 불쾌지수라는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소리를 들으면 반가운 마음보다는 피해에 대한 노이로제가 생길 정도라는 것이다. 

23일 비로 인한 피해는 전국적으로 막대했다.

충남당진시는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했다. "산림 주변 야외 활동을 자제하여 주시고, 산에 있을 경우 즉각 밖으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충청남도 서산시는 "전역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었으니, 산림주변 야외활동 및 입산금지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로 경고했다.

또 12시 현재 전북 부안군에서는 부안댐 자연월류로 인해 하천 수위 예상된다면서 상승을 알리기도 했다. 하천주변에 주민들을 대피하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경상남도 상원시는 "현재 폭염경보 발효 중입니다. 물, 그늘, 휴식 지켜주시고,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반드시 양산, 모자 등을 챙겨 개인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오후 12시에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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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