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뉴진스 Y2K 갬성 폭발...쇠맛 볼캡 트렌드

2024-07-24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Y2K 갬성'이 아이돌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복고풍의 레트로 상징이 된 Y2K는 1990년말과 2000년대 초의 감성을 말한다. 

뉴진스나 에스파의 멤버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선풍적인 트렌드로 점점 자리잡고 있는 듯 하다.

뉴진스.

뉴진스는 Y2K 분위기를 접목해 관심을 받고 있다. 

에스파도 쇠맛 패션이이라는 Y2K 갬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Y2K 갬성의 완성은 철 귀고리와 볼캡이다. 의상과 장신구 모두 Y2K 시대를 지향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Y2K 갬성이 국내에 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브리트리 스피어스나 유명한 미국의 팝가수들에게도 이런 정서가 있고 이에 열광하는 팬층이 있다는 점이다.

현재 K-POP의 레트로 Y2K는 이런 시장을 반영하고 있는 수확도 함께 누리는 것 같다. 

국내 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트렌드를 먼저 읽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에스파와 뉴진스는 7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에서 활약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에스파는 379득표로 최고그룹상 10위에 랭크돼있다. 같은 시각 뉴진스는 29득표로 최고그룹상 19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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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