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인물관계도' 공백기 아우성 어떻게 기다리나?…엘리트 인간의 고뇌는?

2024-07-30     박준영 기자
SBS

[박준영 기자] SBS 드라마 '굿파트너'의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굿파트너 결방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고조되고 있다. 올림픽 기간이어서 어쩔수 없는 결방임을 알지만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피크인 상황에서 휴식에 들어간 후유증이 작지 않다. 

이걸 어떻게 기다리냐는 시청자들은 두주 이상 스톱이라면서 재개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 

이 드라마가 인기가 높은 이유는 주연배우들의 역할에 대한 자각이다. 장나라는 장나라대로 남지연은 남지현대로 연기가 물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펌의 변호사로서 단순한 전문성이 높은 스토리 였다면 흥미가 떨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이 드라마에는 이중적인 고뇌가 엿보인다. 장나라는 엘리트이지만 인간으로서는 매우 연민을 느끼게 하는 구석이 있다. 반대로 남지현은 허술해 보이지만 인간적으로 갈등으로부터 해방돼 있다. 

가장 가까운 적은 가까이에 있다는 말이 있다. 이말이 실감나는 상황에서 엘리트 장나라가 어떤 방법으로 헤쳐나갈지가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6회는 8월16일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