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 반등의 시그널은 언제?...족쇄풀리고 갈 수 있는 거리는?
[CBC뉴스]리플(RIPPLE)이 8백선 초반에서 움직임이 더딘 편이다. 리플이 어떤 가격까지 갈 것인지에 대해 설왕설래하고 있는 와중에 리플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음봉의 양상을 드러낸 상황이다. 이틀 연속 상승 기운을 받아 기대를 했지만 성급한 기대는 금물이라는 교훈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리플의 흐름을 살펴보면 8거래일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8월7일 저조하던 국면을 깨는 장대양봉이 나타난 이후의 추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리플의 반등의 드라마가 씌어지는 순간으로 여길 수 있는 상황이 도래했기 때문이다.리플은 최근 수년간 짓눌러 왔던 사안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몸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촘촘한 법망에 걸려 포텐셜을 터트리지 못하는 형국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움직일 때 마다 거론된 것은 법적인 문제들과의 연관성이었다고 할 수 있다. 법적 문제는 한가지 문제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 코인생태계 전반에도 큰 영향을 줬던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인터뷰 대담을 가진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머스크는 코인에 관한 질문을 던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코인 관계자들은 아마도 은근히 머스크가 트럼프에게 코인관련 질문을 던졌으면 했을 것이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머스크는 코인의 코자도 질문하지 않았다. 평소 머스크의 관심사로 본다면 코인에 대한 질의는 나올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어떤 이야기를 해 줄까가 의문이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코인에 대해 담대한 계획을 밝혀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어 준 바 있다.
미국 역사상 어는 대통령도 코인에 대해 이렇게 환대하고 지지를 표명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트코인은 자유, 주권, 정부 강압과 통제로부터의 독립을 상징합니다라고 밝힌 것이다. 또 컨퍼런스 연설을 요약해 보면 가장 힘주어 말 한 것이 리플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사안이었다는 것이다.
첫날에 게리 갠슬러를 해고하고 새 SEC의장을 임명한다는 선언한 리플 홀더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리플의 공적처럼 여겨지던 인물을 미국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공적으로 언급했다는 것에 고무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게리 갠슬러에 대한 리플 측의 대응은 매우 지난한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개리 겐슬러는 코인에 대해 적대적이었고 특히 리플에 대해서는 매우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 원망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
게리 갠슬러를 자르고 새 의장을 앉힌다는 트럼프의 구상이 실현된다면 코인계에는 새로운 서광이 비칠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큰 과도기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제도들이 바뀌고 있는 시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리플은 매우 오래동안 묶여 있는 상황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넥스트가 매우 궁금해질 따름이다. 계획을 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제약하는 것이 많았었다.
제도적인 제재나 법적인 압박감이 리플의 진가를 드러내게 하지 못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이제 족쇄를 풀고 마음껏 날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한다.
이제 어떤 소식이든 적어도 마이너스로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골드만삭스는 6월30일 기준으로 골드만삭스, 6월 30일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액 4억 1,800만 달러였다는 것이다. 5672억원 정도의 액수만큼이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했다는 것이다.
Crypto Professor X는 "4억 1,800만 달러의 현물 비트코인 ETF를 보유한 골드만삭스는 기관 채택의 주요 이정표를 세웠다! 금융 대기업들은 암호화폐를 받아들이고 있고, 금융의 미래는 우리 눈앞에서 진화하고 있다."라고 그의 트위터에 올렸다.
우 블록체인은 "8월 13일,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 유입은 24,341,200,000달러였습니다. Grayscale ETF ETHE는 31,010,000달러의 유출을 기록했고, BlackRock ETF ETHA는 49,124,400,000달러의 유입을 기록했으며, Fidelity ETF FETH는 5,413,200,000달러의 유입을 기록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경계의 목소리도 한 쪽에서는 들려오고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연착륙 또는 경착륙이라면서 나는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시장붕괴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틀렸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기요사키는 미국을 움직이는 스투지(Stooges)로 3명을 예로 들었다고 한다.
미국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 , 중앙은행의장 제롬 파월 등을 미국을 운영하는 3인조로 들기도 했다. 기요사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준비하기에는 너무 게으르다라는 냉소적인 말을 하기도 했다.
기요사카의 경고가 아니더라도 현재의 현실을 결코 녹록치 않다. 안심을 하면 안되는 사항인 것은 맞는 것 같다. 어떤 일이 발생할지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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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