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송가인 영탁, 추억行 열차 경쟁...호소력에 감동

2024-08-15     김현진 기자
(좌측부터)

[김현진 기자] 추억으로 가는 당신(원곡 주현미)을 부른 스타들이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물했다.

박지현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들으면 추억으로 가는 열차를 탄 느낌이 든다. 추억을 향해 달려가는 마음을 흠뻑 느낄 수 있게 된다. 박지현의 감미로운 추억을 되새겨주는 보이스는 선물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깔끔하면서도 신선하게 아주아주 멋지게 불렀다면서 짙은 호소력에 공감했다.

송가인에게 추억으로 가는 당신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가인에게 힘과 위로가 된 노래라는 것이다.  송가인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런 장르 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송가인은 심장을 애절하게 하는 보이스로 명곡을 창조해 낸 것이다. 언제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목소리라는 것이다.

영탁이 부른 추억으로 가는 당신은 원곡자 주현미와는 다른 느낌을 준다. 영탁이 부른 이 노래를 들으면  앞에 추억의 대상을 놓고 그를 향해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멋지고 세련된 리듬감은 영탁 특유의 절절함이 살아나게 한다. 최고의 무대라는 찬사가 잇따랐다.

한편 박지현과 송가인 영탁은 네티즌 어워즈를 대표하는 스타들이기도 하다.

15일 오후 6시 35분 현재 박지현은 42051득표로 남자가수상 2위에 올라 있다. 영탁은 997득표로 남자가수상 15위이다. 같은 시각 송가인은 5588표를 득표하며 여자가수상 3위에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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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