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임영웅 홍지윤 '인연 전쟁'...환상 하모니
2024-08-15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슬픈 인연(원곡 나미)을 부른 스타들이 팬들에게 절절한 감성을 전하고 있다.
박서진 최수호가 부르는 슬픈 인연은 눈과 귀가 호강하는 무대라는 평가를 들었다. 수와진의 조합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남자 두명이 듀엣으로 부르는 소리는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줬다. 환상케미에 매력보이스라는 찬사가 과하지 않은 무대였다.
임영웅이 부른 슬픈 인연은 친구와 함께 부른 노래이다.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트롯맨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듀엣으로 슬픈 인연을 불렀다. 친구와 함께 부르는 다정한 모습은 행복한 인연으로 바꾸는 듯 했다. 감동적인 무대를 본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샘물처럼 콸콸 솟아나오는 에너지를 느낀다는 것이다.
홍지윤은 나지막하고도 읊조리는 듯한 구슬픈 보이스로 슬픈 인연을 불렀다. 원곡자의 정서를 최대한 살려서 부르는 홍지윤의 슬픈인연은 그야말로 열창 무대이다. 객석에 있는 동료가수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할 정도의 수준이었다. 장르 불문하고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감성이라며 최고지윤이라는 응원도 있었다. 말이 필요없는 노래라며 엄지척을 하는 팬도 있었다.
한편 박서진과 임영웅 홍지윤은 8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팬들의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15일 현재 박서진은 남자가수상 16위에 올라 있다. 임영웅은 남자가수상 18위이다. 홍지윤은 현재 여자가수상 7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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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