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정동원 민수현 '고향' 3색 대결...노스텔지아 뭉클

2024-08-21     김현진 기자
(좌측부터)

[김현진 기자] 머나먼 고향(원곡 나훈아)을 부른 가수들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장민호는 나훈아가 불러 유명해진 노래 머나먼 고향을 열창했다. 장민호는 노래도 잘생겼다는 찬사를 들을 만큼 미남가수로 알려져 있다. 장민호는 듣는 사람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힐링을 선사했다. 꺾기를 자제하면서 고향 하늘을 정말 그리워하는 이들의 마음을 순수하게 표현해 내는 것 같았다. 감미로운 음색은 정겨움을 더해 줬다.

정동원이 2022년 KBS2 설 대기획에서 부른 머나먼 고향은 고 송해를 즐겁게 했다. 정동원을 한복을 입고 앳된 얼굴로 머나먼 남쪽 하늘을 구성지게 불렀다. 마치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그리워하는 심경을 흠뿍담아서 부르는 정동원에 노래에 벌써 고향에 다가간 느낌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가슴깊은 곳에 있는 진짜 고향을 느끼게 해서 고맙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민수현이 MBN '불타는 장미단'에서 부른 머나먼 고향은 트롯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맛깔난 보이스에 자꾸 듣게 듣는다면서 행복을 느끼게하는 보이스라는 반응이다. 한팬은 노래를 듣는 순간 고향에 와있는 느낌이 들었고 그 기분이 너무 흐뭇했다는 것이다.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라는 가사처럼 떠나온 고향이 그리워서 당장 달려가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스타는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과 네오스타상에서 각각 빛나고 있다.

장민호와 정동원은 남자가수상에, 민수현은 네오스타상에 각각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장민호는 1만 클럽에 가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재테크 정보 'CBC뉴스 돈지뢰'에서 만나보세요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