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인물관계도에 어떤일이? 예고 또 반전 함은정, 백성현의 출생에 비밀 밝혀내나?
[김현진 기자]KBS 1TV 수지맞은 우리가 점점 극적으로 전개되는 것 같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추리극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예고를 보면 인물관계도에 영향을 끼칠만한 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강별과 선우재덕 콤비의 음모가 성공하느냐 안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유전자 검사지를 바꿔치기 한 듯한 두 사람의 음모는 일단은 원하는대로 된 것 같다. 하지만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고 쉽게 사건이 뜻대로만 흘러갈 것 같지는 않다.
어떤일이 벌어질 때는 항상 변수가 있게 마련이다. 돌발 변수까지 생각해서 일을 꾸미지는 못한다. 우연한 타이밍에 걸려든 먹이감처럼 되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다. 계획보다 무서운 것이 우연히 발생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탄탄한 계획을 세우도 그대로 실행되지 않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강별과 선우재덕 콤비가 유전자 조사 결과지를 바꿔치기에는 성공했지만 그 이후 그들이 원하는 행복한 결말을 얻을지는 미지수이다.
변수는 내부에 있을 것 같다. 함은정의 옛 애인이었던 해들병원 경영기획본부장인 한현성이 아버지와 아내가 하는 짓이 수상해서 관찰한 것이 변수가 될 것 같다. 또 김희정이가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
또 하나의 변수는 백성현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 백성현의 기시감이 아무래도 진실에 접근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 같다. 본인의 기억만 살아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유전자 감식도 의미가 없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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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