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남사친 절친 공개..."총각김치 먹으면서 신혼부부 같이 알콩달콩"
[김현진 기자]채널 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50회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출연해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국내 여자 솔로 가수 최초로 앨범 100만 장 이상 판매 기록을 보유한‘최고의 섹시 디바’ 가수 김완선의 하반기 활동 재개 기념 파티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강수지 김광규 헤어디자이너 태양이 출연했다.
80~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댄싱퀸’ 김완선, 과거 13년간 이모이자 매니저인 故한백희의 구속 속에 세상과 단절되어 살았던 지난 13년간의 사연과 ‘화가 김완선’으로 변신한 그녀의 인생 제2막 스토리이기도 하다. 김광규와 강수지와는 찐친 케미를 보여줬는데 이는 불타는 청춘으로 맺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박은 김완선을 찾아온 절친이었다. 남사친인 헤어아티스트 태양이었다. 태양은 보자마자 양갈래 머리를 딴 김완선을 칭찬했다. 남사친은 자연스럽게 주방에 입성했다. 그가 가져온 보따리에는 반찬이 한 가득이었다. 8년 절친으로 베프라고 밝혔다. 곁에서 항상 챙겨주는 든든한 절친이라는 것이다. 남사친 태양은 주방에서 김완선의 최애 메뉴 김치찜을 요리했다. 김완선은 엄지척을 하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남친은 총각김치도 도마위에 썰었고 김완선은 손으로 도마위에 김치를 집어 먹었다. 누가보면 결혼한 줄 알겠다라고 태양이 말했다. 신혼부부 느낌이 물씬 풍길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다.
김완선은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부문 대스타상 2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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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