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에서 화재...17명 사상자 발생 화마 창문통해 새어나오기도

2024-08-23     김민철 기자
아파트

[CBC뉴스]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커다란 인명피해를 냈다. 경기부천 호텔서 난 불로 사상자가 17명으로 알려졌다.

이중 생명을 잃은 사람이 6명 다친 사람이 11명으로 일단 집계됐다. 경상이 3명, 중상이 3명이다. 사상자 수는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최초신고는 22일 오후 7시39분께 이뤄졌다고 한다. 불이 나자 일대는 연기가 자욱했으며 창문을 통해서 불길이 새어나오기도 했다. 초진은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환자들은 순천향 병원 인천 성모병원 등 6개 병원으로 분산 이동한 상태라고 한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은 다음 브리핑에서 밝힌다고 전했다.  소방에 따르면 호텔 화재 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8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한 상태라고 밝혔다.

일부 투숙객은 소방당국이 추락에 대비해 설치해 놓은 에어매트 위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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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