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전주 대비 둔화...지난 여름 유행 수준 유사

2024-08-26     김민철 기자
코로나

[CBC뉴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비해 중증도에 따라 적시에 치료받으실 수 있도록 의료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응급실 내원 코로나19 환자는 (6월)2,240명 → (7월)11,627명으로 중․경증 환자 모두 증가했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응급실에 내원하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분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세는 전주 대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는 8월말까지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 발생 규모는 당초 예측한 지난 여름 유행 수준(‘23년 8월 2주 349천명)과 유사하거나 보다 낮을 가능성이다.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중증도에 따라 적시에 치료받으실 수 있도록 의료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치료제는 8월26일 17만 7000명분을 도입, 공급 안정화가  예상된다고 한다. 

진단키드 수급도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점검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수요에 따라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 상황 지속 점검한다는 것이다. 

학교예방 수칙은 감염된 학생이 고열, 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경우 등교하지 않고 가정에서 회복, 등교하지 못한 기간은 ‘출석 인정’ 처리 등 포함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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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