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총대멨나?...팬들 안타까움 표출
2024-09-06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전에서 한국 축구가 약체로 분류되던 팔레스타인과 비겼다.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손흥민은 감독 선임은 바꿀 수 없는 부분이라는 주장을 펴며 이해를 구하려 했다.
이 대목에서 축구팬들은 열심한 한 손흥민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출했다. 고군분투를 하며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한 손흥민이 그런 말을 해야 한다는 현실을 비판한 것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해서 쓴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과정에서 매끄럽지 않아 우려가 됐던 것이 현실이 됐다는 지적이 많았다. 한 팬은 리더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졸전이라면서 나라를 생각하면 감독이 사퇴해야 된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또 한 축구팬은 아시아에서도 물됐다는 자조적인 말로 한국축구대표팀의 전력 약화를 꼬집었다. 경기도 경기지만 감독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와 심각한 지경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손흥민은 9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3위에 올라 있다. 6일 오후 4시 현재 손흥민은 541득표를 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