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케이드 텔레그램 사용자에 10개 게임 출시
[CBC뉴스]메타케이드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캐주얼 게임 붐을 활용해서 9억 5천만 텔레그램 사용자에게 10개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는 여름 휴가 후 사람들이 일로 돌아올 때 캐주얼 및 모바일 게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시점에 진행된다. 메타케이드의 연구에 따르면, 매년 9월에 구글 검색량이 평균 80% 증가한다고 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게임들은 '펫 홉', '버블 인베이젼', '과일 슬라이스 프렌지', '버드 범프', '마운틴 홉', '애틀랜틱 스카이 홉', '리브 미 얼론', '가라데 촙 킥', '서핑 히어로', '워들러' 같은 인기 캐주얼 게임들이야. 모든 게임은 데스크탑과 모바일에서 접근 가능해서 메타케이드가 텔레그램의 캐주얼 게임 유저들을 겨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록스타 게임즈의 공동 창립자이자 메타케이드 어드바이저인 제이미 킹은 “우리 게임을 플레이하는 매 순간마다 대회 크레딧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이건 다른 텔레그램 게임들과는 달라. 모바일에서 플레이하면서 PC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흥미로워.”라고 말했다. 그는 웹3 게임 공간에서 이런 형태의 경쟁은 정말 보기 드문 일이라고 강조했다.
메타케이드의 텔레그램 진출은 캐주얼 게임에 대한 계절적 수요 증가를 충족시키고, 유저들이 출퇴근 시간이나 업무 중 잠깐씩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러셀 베넷 메타케이드 CEO는 “우리는 이미 텔레그램에서 독특한 게임을 선보인 프로젝트 ‘쇼크웨이브스’와 같은 성공적인 사례를 보았다. 하이퍼 캐주얼 게임이 계속해서 텔레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토큰 통합이 더 깊어지면 메타케이드와 다른 플랫폼들도 미래 출시에서 성공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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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