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손흥민 어시스트에 ‘탄성’…“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에 들어 너무 기분 좋아”

2024-09-23     김현진 기자
사진=감스트

[김현진 기자] “이래도 깔거야?” 국민축구 유튜버 감스트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소위 ‘손흥민까’들을 향해 전한 말이다. '손흥민까'라는 말은 손흥민의 실력을 폄하하는 시각을 가진 축구팬들을 말한다.

감스트는 최근 EPL 5R 토트넘과 브렌트포드의 경기를 입중계한 바 있다. 감스트가 외친 것처럼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2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감스트는 특히 손흥민의 어시스트 장면에서 탄성을 질렀다.

영상 제목 “손흥민 2어시! 최고평점까지 완벽했던 토트넘 축구”에서 알 수 있듯 그는 시종일관 손흥민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날 경기 'MOM(Man of the Match)'으로는 제임스 매디슨을 꼽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손흥민 선수가 10-10(10골 10어시스트)하고 연속적으로 기록을 많이 세웠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감스트

한편 감스트는 9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에서 2위에 올라 있다. 23일 오후 2시 13분 현재 2513표를 득표했다. 그는 이달 중반까지는 중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었지만 팬심의 결집으로 2위까지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1위는 펭수로, 펭수와는 불과 1천여표 차이다.

네티즌 어워즈는 최근 누적 3000만 투표수를 돌파한 온라인 대표 어워즈로 모든 네티즌들에게 하루 6표(4시간마다)가 주어진다.

감스트가 속한 셀럽대상 부문은 매월 투표를 통해 ‘네티즌 최고 셀럽’을 뽑고 있다.

감스트는 방송을 통해 “덱스 펭수 백종원 보겸 등 쟁쟁한 멤버 사이에 내가 들었다는게 너무 사실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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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