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오물풍선 여의도 상공에서 터져...의정부시 재난문자 경고
2024-10-04 김민철 기자
[CBC뉴스]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부양중(호원동 건영아파트 중랑천 상공)이라고 경기도 의정부시가 경고했다. 오물풍선 부양 문자를 보낸 것이다.
의정부시는 "낙하물에 주의하시고 오물풍선 발견시 접근 금지 및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바란다"고 메시지를 썼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도 북한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포착됐다. 본지가 촬영한 사진에 따르면 오물풍선이 터져 지상으로 낙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편 군은 지난 6월9일 북한의 도발에 대해 대북방송을 즉각 시행하는 상황에 대비해 전방지역에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18년 이후 실제 훈련을 처음이라는 것이다. 합참은 "자유의 메아리 훈련은 북한의 실상과 대한민국의 발전상 K-문화 등을 북한군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우리 군이 보유한 전 장비를 일제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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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