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희망가 부르나?...네일 복귀, 김도영 건재

2024-10-11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상무 피닉스와 연습경기서 16대6으로 대승을 거둬 눈길을 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공백기에 대한 우려를 씻고 포스트 시즌 강자로서의 실력을 확인했다.

이날 기아 타이거즈 팬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은 네일이 그라운드에 돌아왔다는 것이다. 부상에서 복귀한 제임스 네일은 선발로 2이닝을 소화했다는 것이다.

에이스의 복귀야 말로 승리 못지 않게 갚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기아는 녹슬지 않은 타격감을 드러냈는데 김도영이 홈런을 쳤고 최원준도 홈런을 쳤다.

외국인 강타자 소크라테스도 매서운 타격감으로 담장을 넘겼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수만 1만5000여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한국시리즈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열린 경기에서 기아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한편 기아타이거즈와 김도영은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후보로 활약하고 있다. 기아타이거즈는 현재 10월 네티즌 어워즈 프로야구상 1위에 올라 있다. 김도영은 스포츠대상 2위이다.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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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