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경계벽 들이받고 화재...전주시 아파트서도 충전중 불
2024-10-11 김민철 기자
[CBC뉴스] 지난 10일 안성시 대덕면 용인방향에서 오후 17시45분경 전기차 교통사고 후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안성시 대덕면 도로에서 승용차가 경계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차량에 불이 났고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다는 것이다.
차량 뒷좌석에서 인명이 1명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최근 전기차 관련 화재 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진압에 나선 바 있다.
이 아파트는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피해는 적었지만 화재가 밤에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고 한다. 화재가 일어난 시간은 오전 3시로 모두들 잠이 든 시간이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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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