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가을의 감성 하모니...이준호 배인혁은?
2024-10-13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분)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다.
이 작품은 국내 공지영 작가와 '냉정과 열정사이'의 쓰지 히토나리 작가가 공동 집필한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올 하반기 쿠팡플레이의 야심작이다.
극중 일본에서 유학을 하며 '홍'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절친 '지희'역을 연기한 배우 미람은 '홍'이의 마음 속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밝고 따뜻한 인물을 연기하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세영은 가을 최고의 분위기를 보여주며 엑조틱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세영은 때론 덤벙대기도 하고 때론 센치해지면서 의지가 센 여성의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현대물로 배인혁과 이준호와 연기의 합을 맞추던 때와는 다른 느낌을 준다.
이세영은 배인혁과는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이준호와는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함께 주연으로 분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10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3위에 올라 있다. 이세영은 2위 김유정과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