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커트 캠벨 , 북한 8개 포병여단 사격대기 둘러싼 우려 논의하나 ?..일본과 한국 방문
2024-10-14 김민철 기자
[CBC뉴스]미국 국무성은 13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2024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과 한국을 방문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캠벨 부장관은 일본에서 일본 고위 관리들과 만나 지역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노력과 역내 억지력을 더욱 강화할 국방 기술 공동 생산을 위한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캠벨 부장관은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 3국 차관·외교부 차관급 회담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고위급 회담에는 캠벨 부장관과 그의 카운터파트인 김 외교부 제1차관과 오카노 일본 차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5월 버지니아주 워싱턴에서 열린 첫 회담에서 가졌던 3국 협력 논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미국 국무성은 "이번 대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이 제기하는 위협, 남중국해에서 국제법 수호의 중요성, 지역 및 세계 평화와 안보와 관련된 기타 주제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및 글로벌 도전 과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은 앞서 13일 북한은 국경부근에 완전무장 8개 포병여단을 사격대기 태세로 전환했다고 도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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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