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줄거리 김소연 남편과 친구아내 외도목격, 19금 터치...정숙한 세일즈 2회 낙서 범인 정체는

2024-10-15     김현진 기자
JTBC

[김현진 기자] JTBC의 주말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는 파격적인 소재로 벌써부터 관심을 끌어당기고 있다. 금기시 되던 '성(性)'이 김소연을 통해서 재해석되는 것이다. 배우 김소연은 펜트하우스에서 엄청히 센 역할을 맡아 '센케'로 기억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는 방판을 주도하는 정숙한 아내 역할을 맡았다. 소극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샤이한 여성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 내고 있다. 

이 드라마의 반전은 얌전하고 착실한 가정주부들이 성인용품 방판에 뛰어들었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시골마을은 연우진의 등장으로 더욱 들썩이게 된다. 김도현이라는 형사 역을 맡은 연우진은 마을에서 비밀수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작품에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김성령 김원해 김선영 등이 인물관계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라미란은 성관련 상품을 팔게하는 환타지 란제리 대표로 나온다.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방판 여성들에게는 큰 변화가 일어난다. 욕망을 표현하면서 성생활을 터놓고 이야기 하게 되고 뜨거운 밤에 대해서도 말하게 된다. 그야말로 19금을 터치하는 수위가 느껴질 정도이다. 

어느날 김소연은 잘못만난 남편이 경제력이 무능한 것도 모자라 친구 부인과 외도를 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 드라마는 착실한 아내들이 성인용품 방판을 통해 성에 눈을 뜨는 모습이 이채롭다. 또 연우진의 존재감이 김소연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관전포인트라고할 수 있다. 남편의 외도를 알게된 김소연이 어떤 액션을 취할까도 흥미거리이다. 또한 2회에 나타난 S자로 시작하는 낙서의 범인이 누구일까도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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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