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주가의 커브 기술적 반등인가?...리보세라닙 승인 기간이 변수인가?
[CBC뉴스]HLB가 모처럼 만에 상승커브를 그렸다. HLB는 5거래일 연속 떨어진 상황이었다. 조정구간이라지만 상당히 지루한 구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12거래일 동안의 추이를 살펴보면 조심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야말로 오랜만에 반등을 하면서 양봉을 보여줬지만 언제 다시 저조한 방향으로 들어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12거래일 동안 단 2번만 상승하고 나머지는 하락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시장이 매우 냉랭하다는 것을 어느 정도 느껴야 한다.
즉 조심성을 더 키울 필요가 있는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5일 반등 마감은 어쩌면 기술적인 반등이라고 할 수 있다.
5일 연속 떨어진 주식이 낙폭이 커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다. 사실상 다음날의 주가 흐름이 매우 중요한 국면이라고 할 수 있다.
즉 16일 성적을 보면 15일 마감가격이 기술적 반등인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주의해서 살펴봐야 할 사안은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 승인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내년으로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에 실망한 매물이 나왔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클래스1으로 분류되기를 원했던 유저들 입장에서는 사실상 우려섞인 관점이 있을 수도 있다. 기간이 길어진다는 것은 변수 노출의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과 유사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리보세라닙 승인 여부가 클래스 1이 못된 것에 대한 실망한 매물이 15일 멈췄는가는 아직 미지수이다. 시장의 분위기를 정밀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기술적 반등인지 재료가 있어서 반등한 것인지 또 다른 기타 이유가 있어서 도약한 것인지를 냉정하게 하나하나 따져봐야 할 것 같다.
내년 3월내에 결정된다는 소식이 시장에게 희망적으로 다가가지 않는 메시지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이런 국면의 조성이 어떤 의미인지도 더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신중하면서도 올바른 대응을 해야 낭패를 모면할 수 있을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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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