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결혼 1주년에 선물대신 이혼서류"...27세에 이혼딱지 새겨져
2024-10-16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인생 2막 9년차인 이상아가 TV 조선 이제는 혼자다 6회에 출연했다. 이상아는 결혼 1주년에 선물 대신 이혼서류를 받았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이상아가 전 남편에게 꼭 이러야 되겠어라고 물었더니 그의 마지막 한마디가 "너랑 못살겠어"라는 이야기 였다고 전했다. 연말에 파경이 났는데 부부동반 프로그램에 나오라고 섭외가 들어왔다는 아이러니한 사실도 털어놨다. 거절하다가 결국은 사실은 곧 이혼도장을 찍으러 법원에 간다고 피디에게 말했다는 것이다. 비밀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법원에 갔더니 카메라가 깔려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게 개인사인데 내 개인사를 주변에도 알리기 싫은데 이게 온 세상에 알아버리고 그 또 커리어까지 영향을 미치는게 저는 가장 조금 속상했다. 멘탈을 붙잡 는데도 좀 오래 걸리기도 했었고 법원에서 너무 정신이 없으니까 먼저 해줬다. 먼저 법원에서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끝났다."라고 코멘트를 했다.
오히려 취재열기에 법원 배려로 초스피드로 이혼을 해줬다고 밝혔다. 이상아는 '얻은 것은 위자료 뿐이고 그외엔 내 모든 것을 잃은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인기와 명예 정신적인 건강을 잃었다고 전했다. 불과 27세에 새겨진 이혼딱지라는 것이다.
이혼후유증이 너무 커서 지금까지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상아는 두번째 세번째는 밉지도 않다고 말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