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딸기 단팥빵 달인 딸기의 비밀…아이스크림 달인 스쿱 실력은? 

2024-10-16     김현진 기자
사진=SBS

[김현진 기자] SBS 생활의 달인 953회에서는 강릉을 대표하는 달인의 딸기 향 입힌 단팥빵 비법이 공개됐다.

달인은 꼭지만 쓴다면서 딸기 꼭지 향이 좋아서 레몬도 과육보다 껍질의 향기가 강하듯이 딸기 또한 꼭지의 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꼭지 딴 딸기는 딸기케이크에 쓰인다고 한다. 깊은산, 하장이라는 태백산 깊은 산속 골짜기에서 직접 가져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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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힘이 딸기를 직접 공수해서 쓰는데서 나오는 것 같다는 것이다.

9시간 동안 삶은 팥위에다가 면포를 깔고 그 위에 오븐에 말려서 더 진한 향기를 내뿜고 있는 딸기꼭지 세팅 마른 딸기 꼭지에서 진정 좋은 냄새가 날까 싶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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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이상준 피디는 후각이 상당히 예민한 편이라고 하는데 "웬만한 딸기 육보다 향이 좋은데 자동자 방향제로 삼고싶을 정도로 산뜻하면서도 딸기 향이 어디 빠져나가지 못하게 꽁꽁 싸매고 기다린다"는 것이다.

달인은 딸기꼭지가 향이 좋아서 뜸을 들이면 맛있는 팥소가 된다는 것이다.

달인은 팥삶는 법은 장복용 선생이라는 팥의 대가가 사부라고 밝혔다.

장복용 선생에게 하사받은 기법으로 삶은 팥은 다른 팥과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줬다. 달인이 평생 만든 빵은 150만개라고 했다. 달인의 빵은 강릉을 대표하는 어른의 단팥빵이라는 호칭을 들을 만하다. 쫀득한 빵을지나 깊이 깨물면 달큰하게 들어오는 단팥의 진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953회 생활의달인에서 인상적인 달인은 신속 정확한 아이스크림 달인이었다. 그의 스쿠핑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스쿠핑은 일반인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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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퍼내면 가운데가 차지 않는다는 것이다. 달인은 거뜬하게 채워 퍼담았다. 달인은 어떤 종류의 아이스크림이라도 무조건 예쁜 동그라미를 만든다고 한다. 달인은 스쿱에 아이스크림이 달라붙지 않게 하려면 최대한 빨리 굴려야 한다고 밝혔다.

바로 빨리 굴리는 것이 스쿠핑의 핵심기술이라는 것이다. 스쿠핑의 생명은 스피드라고 할 수 있다. 때로는 음푹한 스쿱을 통해 동그라미를 만들어야 할 경우도 있다면서 달인은 역시 달인답게 스쿱을 능숙하게 다뤘다.

또 무게까지 맞추는게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달인은 테스트에서 여러번 같은 무게의 아이스크림을 용기에 담아내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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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