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 4주기...이재용 회장 등 가족들 참여 여부 관심
2024-10-21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오는 25일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4주기를 앞두고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삼성은 21일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서 소아암 희귀질환 지원사업단 출범 4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 사업단은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족으로부터 전달받은 기부금 3천억원을 재원으로 출범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은 기부금을 바탕으로 2021년 5월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단을 출범시켰고, 현재 전국 202개 의료기관, 1,504명의 의료진이 82개 과제에 참여해 환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누적 수혜자는 1만 3,413명에 달한다.
오는 24일에는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4주기 추모음악회가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조성진 박수예 이해수 등 연주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등이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건희 선대회장 3주기 추모 음악회를 관람한 바 있다.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일인 25일에는 4주기 추도식이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에도 이재용 회장 등 가족들 참여여부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한편 10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 부문 삼성전자는 1위에 올라 있다. 이재용 회장은 기업인대상 1위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