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도 제빵사, 국산밀 ‘그레도 신선밀’ 선봬...비무장지대 DMZ서 재배한 햇밀 상품화 개발
2024-10-28 임상훈 기자
그레도 제빵사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청정 자연, DMZ 지역의 농가에서 재배한 햇밀을 제분해 자체 PB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PB상품은 제과제빵에 있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개발하고자 그레도 제빵사가 생산, 제분, 유통의 과정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레도 제빵사 김진성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그레도 신선밀’뿐 아니라, 국산밀을 활용한 신상품 12개 품목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점을 부각해 더욱 맛있는 빵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상품을 접한 고객들은 ‘확실히 찰지다’,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밀가루가 다른지는 몰랐다’, ‘우리나라에도 빵 만드는 밀가루가 있었다니 다시 한 번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레도 제빵사는 서울 석관동에 위치한 베이커리로, 지난 8년 동안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소비자에게 매일 30여 종의 신선한 빵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그레도 신선밀’ 신상품 출시를 통해 그레도 제빵사는 국산 밀의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