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결국 부진한 상장...공모주서 입성 첫날 주가 12.50% 폭락

2024-10-31     김민철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성우가 결국 4000원 떨어진 가격으로 마감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성우는 12.50%나 상장 첫날 하락한 것이다. 성우는 장초부터 음봉이 두드러졌다. 이제나 저제나 하면서 기다리던 유저들에게는 매우 침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블은 커녕 오히려 마이너스로 끝난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공모주 시장이 식은 느낌이 든다.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주식마다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부터 밀린 첫 상장 공모주들은 성우 말고도 많은 편이다.

최근 들어 빚어지는 현상이다. 이런 현상이 잦아진다면 공모주 시장 전체에 대한 신뢰를 흔들수도 있다.

IPO 기업 입장에서 자금이 들어오지 않고 외면 받는다면 그 보다 낭패스러운 일이 없다. 최근 케이뱅크가 스스로 철회하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주가의 변동폭보다 더 변화가 심한 것이 상장 첫날 공모주 상황같기도 하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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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