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스포츠대상 최장기간 우승, 물만나나?…2위 김도영, 소속팀 한국 시리즈 우승 [10월 네티즌 어워즈]
2024-11-02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10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가운데 스포츠대상 부문 허웅이 13,703표를 차지하며 53.6%의 득표율로 10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재 허웅은 최장기간 스포츠대상 1위를 차지한 스타이다.
소속팀 KIA타이거즈가 최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김도영은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2위에 올랐다. 김도영은 3,975표 15.6% 득표율을 획득했다.
11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에서는 허웅과 김도영의 대결이 더 볼 만할 것 같다. 허웅은 농구시즌이 다시 돌아오면서 인기가 더 부상할 확률이 높다. 김도영은 프리미어12 야구대회에서 맹활약이 기대된다. 류중일 감독은 김도영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대활약의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대상 3위는 손흥민(2,833표 11.1%)이 차지했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이강인(1,835표 7.2%) 김연아(1,068표 4.2%) 안세영(878표 3.4%) 오상욱(592표 2.3%) 이정후(548표 2.1%) 김예지(95표 0.4%) 신유빈(35표 0.1%)이 각각 랭크됐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