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프로야구상 1위 올라…롯데 한화 등 내년 시즌 구상 [10월 네티즌 어워즈]
2024-11-02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눈에 띄는 부문은 단연 프로야구상이었다.
10월에 신설된 프로야구상은 국내 프로야구 구단들의 인기 다툼으로 치열했다.
최근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KIA타이거즈는 5,934득표 52.3%의 득표율로 프로야구상 1위에 랭크됐다. 신설된 부문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셈이다.
2위는 롯데자이언츠(2,319표 20.4%)다. 3위는 삼성라이온즈(960표 8.5%) 4위는 한화이글스(647표 5.7%)로 각각 나타났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두산베어스(508표 4.5%) LG트윈스(398표 3.5%) SSG랜더스(226표 2.0%) NC다이노스(169표 1.5%) 키움히어로즈(99표 0.9%) KT위즈(81표 0.7%)가 이름을 올렸다.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를 벌일 때 경기가 없는 구단들을 쉬지 않았다. 내년 시즌 구상을 위해 바삐 움직였다.
NC다이노스는 새감독으로 이호준 감독을 영입했고 SSG랜더스와 KT위즈는 투수 자원인 오원석과 김민을 맞트레이드 했다. KT위즈는 새로운 코치로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를 영입했다.
한화이글스는 2군 배터리코치에 일본인 쓰루오카를 선임해 "차세대 포수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자이언츠는 두산 출신 김상진 투수 코치를 영입했다.
키움히어로즈의 신인 전체 1번 정현우 투수는 고교 최동원상을 받을 예정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