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업대상 1위 기염, 창립 55주년...2위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10월 네티즌 어워즈]
2024-11-03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삼성전자가 2024년 10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4개월 연속 부문 우승이다.
지난해 3월 출범한 네티즌 어워즈는 순수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서만 순위 경쟁이 이뤄지는 온라인 어워즈다.
모든 네티즌들에게 하루 4시간마다 한 표씩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때문에 공정한 어워즈로 불린다.
삼성전자는 지난 31일 종료된 10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 부문 투표에서 총 1,837표 39.3% 득표율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부회장), 전영현 DS 부문장(부회장), DX·DS부문 사업부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 부회장은 "미래 10년을 주도할 패러다임은 AI이며, AI는 버블과 불확실성의 시기를 지나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변화가 일상화되는 'AI 대중화'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인대상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기업대상 부문 2위는 LG(1,094표 23.4%) 3위는 롯데(584표 12.5%)다.
이어 4위 현대자동차(441표 9.4%), 5위 신세계(224표 4.8%), 6위 카카오(177표 3.8%) 7위 SK(165표 3.5%), 8위 엔씨소프트(73표 1.6%), 9위 한화그룹(72표 1.5%), 10위 하이브(13표 0.3%) 순이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