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옵션으로 묶이나...FC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물건너 가나?
2024-11-07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의 자세가 비난을 사고 있다.
영국 언론은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계약을 연장할 의사가 없다고 통보했다는 것이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손흥민 측에 새 계약에 대한 논의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10대 윙어를 셋이나 영입한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에 대한 거취를 빨리 정해야 한다. 텔레그래프는 1년 연장 옵션 실행에 관한 보도를 했다.
이런 가운데 흥미로운 시나리오와 설은 분분하다. 그와 연결된 구단이나 거론된 구단들을 살펴보면 모두 유럽의 빅클럽들이다. FC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다. 또 하나의 대안은 라리가 구단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행이 있다. 카림 벤제마가 활약하고 있는 알 이티하드에서 부른다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유럽 빅리그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손흥민이 재계약과 이적을 둘러싼 설왕설래는 앞으로 끊이지 않을 것 같다.
비즈니스의 세계는 다변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여러 가능성을 놓고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손흥민은 11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3위에 올라 있다. 7일 오후 5시 23분 현재 658표를 득표했다.
손흥민은 현재 2위 김도영과 접전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하반기 결선으로 진행되는 11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손흥민이 막판까지 보여줄 활약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