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임영웅 홍지윤, 시계바늘 타고 가는 곳은?...팔색조 대결 눈길
[김현진 기자] 시계바늘(원곡 신유)을 부른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황영웅과 임영웅 홍지윤이 부른 시계바늘은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황영웅이 부른 시계바늘은 황영웅 매력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너털 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라는 호기롭고 낙관적인 자신감 있는 모습은 황영웅이 부르면 웬지 더 어울린다. 노래를 들어보면 여유로움과 함께 여백미도 함께 느껴진다. 또 한번 황영웅 보이스는 노랫말고 어우러져 힐링감을 극도로 끌어 올려주기도 한다.
시계바늘은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불러 깊은 인상을 남긴 곡이다. 가는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나침반을 주듯이 보이스로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청아한 음색으로 인생을 달관한듯한 세상살이를 초월한듯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듣는 이로 하여금 매우 편안한 느낌을 자아내게 한다. 유쾌하고 밝고 화통한 웃음과 노래가 매우 잘 어울렸다.
홍지윤의 시계바늘은 리듬감이 충만한 노래이다. 노래와 귀여운 율동과 포즈는 삼박자로 딱 맞아들어가 시너지 효과를 주기도 한다. 노래에 맞는 댄스와 탄력있는 무대매너는 홍지윤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다. 그야말로 팔색조 가수라는 별명에 걸맞게 자유로운 모습으로 갓감성을 표출해 낸 것이다. 노래가 가지고 있는 가사의 힘을 제대로 전달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황영웅과 임영웅 홍지윤은 11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7일 오후 현재 황영웅은 남자가수상 1위를 지키고 있다. 임영웅은 남자가수상 20위이다. 홍지윤은 여자가수상 6위에 올라 있다.
특히 황영웅은 하반기 결선으로 진행중인 11월 어워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임영웅은 현재는 20위권에 머무르고 있지만 언제든 팬심에 힘입어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홍지윤은 여자가수상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