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설계지원 서비스 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서 선보여

2024-11-12     이종하 기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엔지니어링센터에서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건설 엑스포에 참가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엔지니어링센터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구축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은 약 11억여 건 이상의 지식정보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주 공고 확인, 설계 사전 검토, 대가 산정, 실시 설계 등 엔지니어링 설계 프로세스에 따른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빅데이터를 구축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 사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기업과 공공부문에 산재된 양질의 데이터를 모아 제공함으로써 엔지니어링 기업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오류의 최소화,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세부적으로 자연어처리 기반의 의미 검색으로 사용자가 의도하는 레퍼런스를 탐색하는 AI기반 레퍼런스 검색, 구조물 BIM 설계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및 3D 모델을 구축하여 보급하는 BIM 라이브러리 서비스, GIS 기반으로 선형 설계에 필요한 최적노선 공간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도로 설계 지원 서비스 등 엔지니어링 실무자가 설계하는데 필요한 여러 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 엔비디아(Nvidia) A100 및 H100 GPU 50여대 규모의 HPC(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 연구센터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및 AI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MLOps 기반의 AI 분석 지원 플랫폼 및 건축·토목·플랜트·제조엔지니어링 분야의 설계해석SW 활용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별도의 신청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 현장에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설계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AI 분석 지원 플랫폼 및 엔지니어링SW 클라우드와 같은 서비스 신청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11월 19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으며, 개막식을 포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