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시세 1000 뚫고 목표는?...ETF 승인기대 SEC 게리 겐슬러 사임은? 땡큐 트럼프 분쟁 종결 가능성은? 보상랠리나 스테이블 코인 어떻게?
[CBC뉴스]리플(XRP)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비트코인이 안정된 상승을 유지하면서 리플 또한 어느 정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같다. 900원이 넘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천원이 멀지 않았다. 이제 여기서 얼마나 버텨 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력이 약한 것이 요즘 코인들의 양태라고 할 수 있다. 우수한 코인은 버티는 힘이 있다. 수성의 힘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공성보다 수성이 어렵다는 말을 하는데 쉽지 않다. 고지를 올라가도 빠른 시간안에 밀려난다면 큰 의미는 없다. 오히려 분위기가 더 나빠질 수도 있다. 턱걸이식으로 체력이 없이 도달한다고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변화가 무쌍한 요즘 장세를 고려한다면 그야말로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매우 중요하다.
리플이 목표가에 이르르려면 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오르려는 의지나 힘도 중요하지만 차지한 다음 얼마나 버텨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리플의 현재의 소식을 집약해보면 스테이블 코인 신청, SEC게리 겐슬러 의장의 사임, ETF 신청 등의 사안이 관심사이다. 고래들도 매집하고 있다는 설이 있지만 이는 위에 거론한 사안들에 비하면 곁가지라고 할 수 있다.
SEC와 다시붙어도 이제는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 같다. 트럼프 집권이 이를 뒷받침해주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트럼프 공약대로 될 지 여부는 더욱 지켜볼 필요가 있다. 게리 겐슬러를 대통령이 되는 날 자르겠다는 공약은 어느 정도 실현 가능성이 있다. 남은 것은 연착륙이냐 경착륙이냐라고 할 수 있다.
연준 파월 의장이 안 물러나겠다고 큰소리를 치며 임기를 운운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법정 임기까지 파월이 자리보전을 할지는 미지수라는 입장이다. 트럼프의 강력한 행정권이 임면권의 벽에 막히는 순간, 상하원을 장악한 입법권이 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원용해서 게리 겐슬러 위원장의 임기가 2026년까지이지만 이는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돌고 있고 설득력을 갖는 것이다. 리플이 또 하나의 숙제이며 염원은 스테이블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이 관철된다면 지금과는 판세가 달라질 것이다. 적어도 1달러를 넘는 가치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테더의 사례를 본다면 1달러는 가능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리플이 1달러가 된다면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리플이 변화의 축에서 새로운 가격대를 모색할 수 있는 것도 사실상 0.5달러선에서 강한 지지선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만약 그 이하 가격으로 속절없이 밀렸다면 상황은 달라질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선이 무너진다면 단기적으로 힘들다는 말이 들릴 정도였는데 나름 박스권을 강하게 형성하면서 버텨주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래프상으로 보면 0.5달러 이하로는 여간해서 밀리지 않았었다. 이런 힘은 결국은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내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비트와이즈와 캐너리 캐피탈은 리플 ETF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레스이스케일도 리플 전용 펀드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펀드 큰 손들이 달려든것도 리플의 가격 유지에 일정부분 역할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선이 끝난 후 벌어질 일로 많은유저들은 ETF 승인여부와 스테이블 코인 승인 여부에 대해 거론해 왔다.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지만 트럼프 시대에는 다른 일이 벌어질 수 있을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사실이다.
리플에게 장점은 전통적인 은행 송금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눈길을 끈다는 점이다. 고속의 국제 송금 네트워크를 표방하며 리플은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리플은 방콕 은행 등 여러 은행들과 이러한 것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리플의 차트패턴에 대해서 많은 유저들이 희망적인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삼각수렴이론이나 골든크로스 이론은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실천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것이다. 리플의 가능성은 미국 대선 이후 더욱 커지고 있다. 1달러설 27달러설 보상랠리설 1백만원 1천달러설까지 많은 가격 이론이 등장하고 있는 중이다.
이중에는 뇌피셜도 있고 어느 정도 신뢰가능성이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1천원이 된다 하더라도 쉽게 도달하지 않을 것 같다. 일정의 대가는 치루고 갈 확률이 높다. 시장의 추이를 세밀하게 지켜보면서 임해야 할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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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