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ETF 승인 가능성 트럼프 갈링하우스 회동 변수? SEC게리 겐슬러 사임 후 랠리 가능성도, 호스킨슨 리플 스테이블코인 지원? 시세 1달러설 1000달러설 백만원설까지

2024-11-15     김민철 기자
리플

[CBC뉴스]리플(XRP)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할 것 같다. 일단 1천원대를 진입하는데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1천원 도달은 현재의 힘으로 어려운 일은 아닌 듯 하다. 하지만 문제는 지구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력이 얼마나 버텨 줄 수 있느냐이다. 리플은 연일 굵직한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가 트럼프 진영과 미팅을 가졌다는 소식은 공식적인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매우 파다하다고 할 수 있다. 바이낸스 스퀘어 등을 통해서 이 소식은 전해진 바 있다. 또 일부 매체들도 이와 유사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Cryptoknowmics는 "Ripple CEO Brad Garlinghouse는 Ripple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를 만났다고 확인했으며, 이는 XRP 커뮤니티 내에서 미국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잠재적인 정치적 영향과 규제 조치에 대한 흥분과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암호화폐 옹호자 Zach Rector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시작된 이 확인은 커뮤니티에서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뉴스는 확인되면 아무래도 반향이 매우 클 것 같다. 트럼프와 무슨 말을 했는지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 될 것 같기도 하다. 공식적인 확인이 성립된다면 그동안 여러가지 리플과 관련 사안들이 한꺼번에 해결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리플

가장 궁금한 것은 게리 겐슬러 SEC의장의 거취 문제이다.

법적 분쟁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인 게리 겐슬러가 물러난다면 아마도 리플에게는 획기적으로 유리한 방향이 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트럼프가 이에 대해 언질만 줘도 상황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실타레처럼 얽혀져 있는 많은 문제들도 테이블의에 논의 대상으로 올려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리플의 현안들에 대해서도 여러말이 오고 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SEC위원장에 친 암호화폐 주의자가 임명되는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이미 자신의 취임 첫날 게리 겐슬러 의장을 자르겠다는 말을 공언한 바 있다.

이런 취지로 본다면 트럼프는 게리 겐슬러와 자신의 임기 동안 함께 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 같다. 갈링하우스 CEO는 트럼프 진영에  브라이언 브룩스 등 여러 친코인 인사들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 나오고 있는 소식은 게리 겐슬러가 물러나면 본격적으로 랠리가 시작된다는 견해가 팽배하다는 것이다. 본격적인 시세 랠리가 시작되는 지점이 게리 겐슬러 해임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리플 관련 뉴스에서 인상적인 것은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찰스 호스킨슨과의 대화이다.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친절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IOHK_Charles. 이제는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공정한 경쟁 환경과 명확한 규칙을 요구해야 할 때입니다. 상승하는 조수는 모든 배를 띄웁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대해 호스킨슨은 나는 @bgalinghouse와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훌륭한 CEO이며 매우 협력적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라고 덧붙다다는 것이다.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이자, 카르다노(Cardano) 블록체인 플랫폼의 창립자이다. 블록체인 기술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사로 알려져 있다. 블록체인의 기술과 발전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찰스 호스킨슨은 "이제 우리는 차이점을 제쳐두고 함께 전진할 때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이기는 방법입니다."라고 밝히며 리플과 함께 전진을 거론했다는 것이다.

리플의 스테이블 코인 출시를 지원하는 등의 협력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호스킨슨의 전향적인 자세로 인해 XRP와 ADA간의 협력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런 소식은 두 코인을 모두 상승하는데 촉매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로빈후드가 트럼프 당선 이후 리플과 폐페를 상장했다는 것이다. 로빈후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지침 위반 코인인 카르다노 솔라나와도 거래를 재개했다고 한다. 1달러설 천달러설 백만원 시세 설까지 다양한 가격 레퍼토리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