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정년이 '니마이' 탄생 예고하며 대단원...'옷소매' 정지인 감독 작품 화제
2024-11-18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tvN 드라마 ‘정년이’가 종영한 가운데 여운을 남기고 있다.
정년이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12부작으로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달궜다.
닐슨코리아 기준 17일 시청률은 16.5%였다.
주연 김태리는 판소리 천재 소녀 윤정년 역을 잘 소화했다는 평이다.
현재 정년이와 김태리는 11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과 여자연기상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년이는 18일 오후 5시 6분 현재 18득표로 드라마대상 9위에 올라 있다. 김태리는 같은 시각 39득표로 여자연기상 14위에 랭크돼있다.
정년이가 화제성만큼이나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활약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회에서 정년이는 매란국극단의 운명이 걸린 쌍탑전설 공연에서 문옥경이 빠진 공백을 훌륭히 메운다. 떡목으로 소리를 성공적으로 마치자 어머니인 서용례도 감동에 젖는다.
정년이는 매란국극단의 '니마이'로 당당하게 다시 태어난 것이다. 목포 바지락을 캐던 처녀가 당대 최고의 예인이 된 것이다. 정년이는 옷소매 붉은끝동을 감독한 정지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