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플(XRP) 시세 1900원 초반대 2천원대 회복하나?...댄 갤러거 아니라면 누가 새 저승사자로?
[CBC뉴스]리플(XRP)이 1900원대로 주저 앉았다. 2천원대가 무너진 것이다. 비트코인은 1%이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지코인도 600원대가 무너진 상황이다. 이더리움 역시 2%이상 하락했다.
이날 핫이슈는 SEC위원장 후보였다. SEC위원장인 게리 겐슬러 20일 사퇴를 확정했다. 본인의 입으로 확실하게 못을 박은 것이어서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트럼프 시대를 함께 할 암호화폐 수장의 인선은 향후 암호화폐계의 향방을 가늠하는데 중요한 잣대라고 할 수 있다.
트럼프 경제 내각은 코인에 우호적인 인사로 채워져 있다고 한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지명자는 가상자산 산업에 우호적인 인물로 꼽힌다.
일론머스크 정보효율부 장관 지명자 역시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둘째라고 하면 서러울 정도이다. 그야말로 코인에 대한 관심과 식견이 높은 행정가라고 할 수 있다. 일론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장관을 맡은 정부효율부는 약자부터 DOGE(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라고했다. 도지파더답게 도지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내각 진영에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는 인물은 SEC위원장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댄 갤러거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와 크리스 지안카를로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헤스트 피어스 현 SEC 위원, 친 암호화폐 인사인 폴에킨스 등이 있다.
또한 테레사 구디 길렌도 여전히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인물이다. 테레사 구디 길렌은 다시 암호화폐를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밝힌 바 있다. 이 슬로건을 걸 정도라면 그녀의 코인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다.
코인계가 미는 인물은 댄 갤러거이지만 그는 스스로 고사를 했다고 한다. 또 헤스트 피어스에 대한 기대도 큰 편이다. 헤스트 피어스는 겐슬러와 암호화폐 정책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인물이라고 한다.
크리스 지안카를로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은 가상화폐 시장 육성책에 대해 언급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여전히 트럼프 측은 아직 SEC위원장을 낙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음주 매우 중요한 핫이슈가 될 사안이다. 특히 리플의 운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이 된다면 리플의 시세에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리플은 SEC위원장이 누가 될까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리플랩스 CEO는 공개적으로 특정인사를 지목하면서 그가 SEC위원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리플 측 법률담당 고위인사도 SEC위원장에 오를 수 있는 조건을 조목 조목 제시하기도 했다고 한다. 리플은 항소심 등 여러 가지 사안이 걸려 있어 SEC인사에 어는 코인사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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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