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도권 대설 출근길 전동차 지하철 운행 차질...재난문자로 결빙 낙상사고 주의 촉구

2024-11-28     김민철 기자
지하철

[CBC뉴스]수도권 대설로 인해 출근시간대 전동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군포 금정역 상행선로 등이 지연되기도 했다고 한다. 수도권 열차 등이 지연될 수 있으니 주의가 요망된다.

폭설로 인해 서울 곳곳은 교통통제를 하고 있다. 삼청터털 북악산 길 등 6곳이다. 경기 남부권 대설특보로 인해 일부 버스노선의 운행이 지연 및 중단되고 있으니 가급적 전철 등 다른 대중교통 수단 이용을 권장하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서울시 도봉구는 "오늘 지속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리며, 보행 시 결빙으로 인한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에 주의 바랍니다."라고 주의를 촉구했다.

서울시 용산구도 오전 7시27분 "용산구에 많은 눈이 내려 안전에 위험이 있으니 차량 운행을 자제하시고 빙판이 우려되니 내 집, 내 점포 앞 제설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제설 동참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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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