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눈폭탄 마포 공덕 염리 성산 일부 지역 정전...습설 피해 주의

2024-11-28     김민철 기자
서울시에

[CBC뉴스]서울 마포 공덕동 염리동 성산동 등 일부 지역 정전이 발생해 복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전일에는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었다. 서울에는 이틀째 폭설이 내리고 있다. 출근길 비상에 이어 이제 가정까지 눈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셈이다. 이틀간 폭설로 인해 사고가 60여건이 집계됐다.

교통사고 10건 정전 4건 등이다. 서울에는 42㎝가 쌓였다. 경기도 일부 지역은 44㎝에 이르렀다. 현편 28일 경기도 용인시 에서 60대가 나무에 깔려 숨졌다.

습설로 인한 주의가 요망되는 때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는 "11.27.~28. 폭설로 숲길,등산로 주변 수목전도 위험이 있어 아차산 등산로 이용을 일시통제하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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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