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폭설로 재난문자 '속속'…일부 지하철 지연 운행되기도
2024-11-28 한동준 기자
[CBC뉴스] 28일 오전 폭설로 인해 각 지자체별 재난문자가 발송되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는 이날 오전 8시 22분 경 재난문자를 통해 "오산시 전역에 지속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시민들께서는 내 집과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는 8시 46분 경 "폭설로 숲길,등산로 주변 수목전도 위험이 있어 아차산 등산로 이용을 일시통제하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재난문자를 보냈다.
이어 경기도 이천시는 8시 51분 "폭설로 차도와 인도가 미끄러우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내 집과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의왕시는 8시 54분께 "폭설로 인해 교통이 혼잡하니 외출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하기 바라며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동참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작구는 마을버스가 임시우회중이라며 이용지역 운행확인 후 이용바란다는 재난문자를 전송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는 "현재 대모산, 구룡산 일대에 대설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입산을 일시 통제 하오니 등산을 금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하철 일부 노선 열차가 지연 운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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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