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살' 김도영, 올해 뜨거웠다…어워즈 대활약
2024-11-28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도니살' 김도영이 올 한 해를 가장 뜨겁게 보낸 야구스타가 됐다. 최근 김도영은 데뷔 3년만에 MVP에 오르며 그의 진가를 입증했다.
도니살은 '도영아 니 땀시 살어야'라는 전라도 사투리로 김도영 팬들이 붙여준 별명과도 같은 말이다.
김도영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올해 소속팀 KIA타이거즈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국제 무대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빛났다.
최근 열린 프리미어12에서 그는 타율 0.412, 3홈런, 10타점을 곁들이며 명실상부 현시점 최고의 국내 타자임을 입증했다.
김도영은 시상식에 화이트 슈트를 입고와 실력 뿐만 아니라 패션감각에서도 톱이라는 점을 입증했다. 내친김에 김도영은 황금장갑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한다.
김도영은 현재 11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대활약하고 있다.
28일 오후 5시 51분 현재 김도영은 2724득표로 스포츠대상 2위에 올라 있다.
11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은 김도영을 포함해 허웅, 손흥민, 이강인, 김연아, 안세영, 이정후, 오상욱, 신유빈, 이승우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인기 스포츠 스타들이 총 망라돼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