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남자가수상 11만 투표심 집중…"첫눈 팬들 생각 먼저 나" [하반기 결선]

2024-12-01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하반기 결선으로 진행된 11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은 황영웅이 1위를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그는 6개월 연속 부문 1위에 랭크됐다. 

황영웅은 지난 30일 종료된 11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투표에서 총 112,105표를 얻어 35.1%의 득표율을 획득했다. 그는 11만 클럽에 오르며 네티즌 어워즈 내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황영웅은 최근 첫눈 내리는 날이라는 글을 팬들에게 보냈다. 황영웅은 "보통 첫눈은 살짝 오거나 잠깐 오고 그쳐서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 첫눈은 정말 확실하게 왔네요. 이렇게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든 첫눈을 보면서 여러분들 생각이 가장 먼저 나서 달려왔습니다"라며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황영웅에 이어 11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2위는 박지현(72,551표 22.7%)이 올랐다. 박지현은 7만 클럽에 가입하며 ‘트롯 황태자’의 위상을 보여줬다.

3위는 포르테나 서영택(28,032표 8.8%)이다. 서영택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4위는 손태진(27,849표 8.7%), 5위 에녹(22,618표 7.1%), 6위 장민호(14,374표 4.5%), 7위는 박창근(8,254표 2.6%)이다. 8위는 정동원(7,390표 2.3%), 9위 리베란테 진원(5,667표 1.8%), 10위 홍이삭(5,357표 1.7%) 순이다.

이어 그 뒤를 11위 박서진(4,063표 1.3%), 12위 안성훈(3,182표 1.0%), 13위 강형호(2,032표 0.6%) 14위 영탁(1,832표 0.6%), 15위 이찬원(1,658표 0.5%), 16위 잔나비 최정훈(1,218표 0.4%), 17위 김희재(312표 0.1%), 18위 박효신(290표 0.1%), 19위 임영웅(283표 0.1%), 20위 BTS 정국(101표)이 각각 차지했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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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