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프로야구상 2개월 연속 1위…‘리그 우승’과 ‘네티즌 인기구단’까지 [하반기 결선]

2024-12-02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11월 네티즌 어워즈 하반기 결선 프로야구상 우승 구단은 KIA타이거즈이다. 기아타이거즈는 지난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KIA타이거즈는 5,306표 50.3%의 득표율로 프로야구상 1위에 랭크됐다.

올 해 KBO리그 우승을 차지한 KIA타이거즈는 네티즌 인기 구단으로도 선정돼 겹경사를 누렸다.

2위는 롯데자이언츠(2,474표 23.4%)다. 3위는 삼성라이온즈(778표 7.4%) 4위는 한화이글스(574표 5.4%)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LG트윈스(495표 4.7%) 두산베어스(454표 4.3%) SSG랜더스(213표 2.0%) 키움히어로즈(116표 1.1%) NC다이노스(101표 1.0%) 키움히어로즈(99표 0.9%) KT위즈(45표 0.4%)가 이름을 올렸다.

각팀은 최근 뜨거운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FA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FA 신분을 얻은 선수들은 분주한 초겨울을 보내고 있다. KIA의 장현식은 LG로 갔다. 삼성은 김헌곤은 삼성에 잔류했다. 두산의 허경민은 KT로 이적했다. 한화에는 KT의 투수 엄상백과 유격수 심우준이 갔다. FA 최대어 중에 하나인 최원태는 아직 거취를 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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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