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활치 미백 이후 꾸준하게 관리해야”…심미적인 만족도 높이려면

2024-12-03     김현진 기자
제이에스치과

[김현진 기자] 실활치는 충치나 외상, 치주 질환, 신경치료를 원인으로 신경이 감염되거나 손상된 상태를 말하며, 이를 '죽은 치아'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러한 실활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변색되거나 약해질 수 있는데, 이때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실활치의 경우 전체 치아가 변하는 게 아닌, 특정 1~2개 정도의 치아 뿌리가 변색된다.

제이에스치과에 따르면 “실활치 치아미백은 일반적인 치아미백 치료와는 달리 치아 내부에서부터 미백제를 도포하여 치아 내부 색상을 밝혀주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주변 치아 즉, 원래 치아의 색상에 맞춰서 밝기를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차례 시술이 반복적으로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외부 미백을 통해 전체적인 톤을 맞춰주는 것도 필요하다.

실활치 치아미백을 진행하신 후, 치아를 오랜 기간 밝고 아름다운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관리를 진행해야 한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 착색 위험이 있는 음식 자제, 구강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제이에스치과는 “치아 미백은 일반적으로 수년간 효과가 지속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적인 미백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며 “꼼꼼한 사전 검사와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심미적인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치아는 손상이 되거나 혹은 변색이 되었을 때, 자연적으로 회복하지 못하기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보다 빠르게 문제를 찾아 초기부터 치료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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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