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시세(금값) 백금 은 등 상승…안전자산 '이목'
[CBC뉴스] 8일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 3.75g) 시세는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살 때는 52만8000원으로 0.19% 상승했으며, 팔 때는 46만5000원으로 0.22% 올랐다.
18K(3.75g)는 팔 때 34만1800원으로 0.2% 상승했고, 14K(3.75g) 역시 팔 때 26만5100원으로 0.23% 올랐다.
백금(3.75g)의 경우, 살 때는 19만4000원으로 1.03% 올랐고, 팔 때는 15만7000원으로 1.27% 상승했다. 은(3.75g) 시세는 비교적 적은 변동률을 보였으나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살 때는 6190원으로 0.16%, 팔 때는 4930원으로 0.41% 증가했다.
2025년 1월 현재, 금 가격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맞물려 변동성을 겪고 있다.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도 금이 중요한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BNN Bloomberg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금이 투자자들에게 활발히 주목받는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세계 경제는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같은 요소들로 인해 지속적인 긴장 상태에 놓여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금은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자산으로 인식되며, 이로 인해 가격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있다.
한편, 금 외에도 백금과 은 역시 가치가 상승하며 귀금속 시장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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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