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여제의 위상' 회복할까?…팬들의 기대 고조
2025-01-09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 가수 송가인이 1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여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오후 6시 20분 기준으로 송가인은 1645표를 얻으며 여자가수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이번 어워즈는 송가인을 비롯해 정서주, 빈예서, 양지은, 마이진, 김다현 등 대세 가수들과 요요미, 전유진, 아이유, 블랙핑크 로제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톱스타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송가인은 과거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에서 무려 16개월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대중과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당시와 같은 팬심 결집은 다소 약화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송가인은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에 네 번째 정규앨범 ‘가인;달’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둔 송가인이 이번 어워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가인이 이번 어워즈에서 상위권 도약과 함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새 앨범 활동으로 다시 한 번 '국민 가수'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