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등 이목…‘디지털형은 15% 특별 할인’

2025-01-16     한동준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설연휴가 다가오면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최근 충청남도 공주시 공산성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중기부 장관이 발행하는 전국단위 상품권으로, 주로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그리고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율상권구역 내 상인이 가맹점으로 등록하여 유통하였으나, 지난해 9월 소상공인법이 개정되면서 전국의 백년소상공인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을 할 수 있게 되고,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전국 곳곳에 있는 백년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는 디지털(카드형·모바일형) 온누리상품권이 15% 특별 할인 판매된다.

한편 용산용문시장과 후암시장에서는 제수용품 할인과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용산용문시장에서는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의 기회도 제공된다. 

후암시장은 오는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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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