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김유정, 순수한 첫사랑의 감성으로 네티즌 어워즈 화제…연기 부문 인기 질주
[김현진 기자] 배우 김유정과 변우석은 풋풋하고 감성적인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이다. 두 스타는 1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주목받고 있다.
20일 오후 1시 10분 현재 변우석은 12901득표로 1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1위에, 김유정은 710득표로 여자연기상 10위에 올라 있다.
두 배우는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함께 주연을 맡아,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설렘과 아련함을 동시에 그려냈다. 김유정이 연기한 나보라와 변우석이 연기한 풍운호는 1999년을 배경으로 한 고등학생 시절의 첫사랑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화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우정과 사랑, 추억이라는 감정적 요소들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특히 Z세대부터 중년층 관객에게도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20세기 소녀'의 주요 설정인 교복을 입고 펼쳐지는 청춘 로맨스는 배우들의 풋풋한 매력을 극대화한 부분이다. 이러한 연출과 서사는 한때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선재 업고 튀어'(줄여 '선업튀')의 순수한 감성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작품 모두 고등학교 시절을 배경으로 하며,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첫사랑의 감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 김유정은 독보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여자연기상 부문에서 상위권에 도전 중이며, 변우석은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팬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는 네티즌 어워즈 특성상, 두 배우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더해질수록 연속적인 수상이 기대된다.
김유정은 단순한 청춘 이미지를 넘어서는 폭넓은 감정 연기와 스토리 전달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변우석 또한 특유의 부드러움과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20세기 소녀' 이후에도 두 배우의 행보는 각종 매체와 팬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팬들은 두 사람이 또다시 작품 속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을 기대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