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준혁, 초밀착 엔딩으로 지난 4회 시청률 11.3% 돌파! 방영 후 폭발적 반응

2025-01-21     김현진 기자

[김현진 기자]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 연출 함준호·김재홍)가 초밀착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 4회 시청률 11.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방송은 방영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과 화제성이 상승한 동시에 기대감까지 증폭시켰다.

차갑고 상처받았던 강지윤(한지민 분)의 삶에 유은호(이준혁 분)가 스며들며 다정한 힐링 로맨스를 선보였다. 특히 ‘집밥 플러팅’은 유은호(이준혁)가 지윤에게 따뜻함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했다.

은호는 “집밥 해드리고 싶어요”라는 다정한 한마디로 지친 지윤을 유독 설레게 했고, 이는 극 중에서 두 사람의 감정적 갈등이 해소되는 큰 계기가 되었다.

한지민이 연기한 지윤은 유은호의 곁에서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홀로 쓸쓸히 지냈던 은호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은 지윤은 그에게 “잘 컸네요”라며 따스한 위로를 건넸다. 이에 은호는 답례하듯 지윤의 손등에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준혁과 한지민의 섬세한 표현과 따뜻한 교감은 드라마 속에서 현실과 판타지가 어우러지는 가장 매력적인 순간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4회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유은호(이준혁 분)와 강지윤(한지민 분)의 초밀착 엔딩이었다. 지윤이 은호에게 “어디까지 기억하냐”고 묻자, 은호는 “어디까지 기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며 은근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안 온 걸로 정리하죠, 지금처럼”이라는 지윤의 말에 은호는 “그럼 저도 지금처럼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 텐션을 극대화했다.

한지민(강지윤 분)과 이준혁(유은호 분)의 감정선이 오가는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몰입감을 안겨주며, 로맨스 텐션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기마저 따뜻하게 느껴지는 제작진의 디테일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은 담백하지만 강렬한 감정선을 그려내어 큰 여운을 남겼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첫 회 5.2%로 시작한 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4회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11.3%)을 달성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데이터는 드라마의 성공적인 흐름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상승세는 배우 한지민과 이준혁의 호흡과 스토리 전개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한지민의 감정연기와 이준혁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였다. 더불어 시청자들의 감정을 붙잡는 ‘설렘 가득한 엔딩’과 로맨스 플러팅, 강렬한 긴장감 등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깊이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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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